옵트론텍, 삼성電-삼성이미징 합병 수혜 부각-부국證
2009-09-30 08:56:4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부국증권은 옵트론텍(082210)에 대해 삼성전자(005930)삼성이미징(108070)의 합병이슈가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형석 부국증권 연구원은 30일 "두 업체의 합병시너지 효과에 따른 렌즈와 모듈 부분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원은 "삼성이미징과 소니, 파나소닉 등 고객사 수량 증가에 따라 하반기 하이브리드 디카용 렌즈가 국내 대형 디카 업체로의 납품이 기대돼 수익성과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며 "렌즈와 모듈 부분은 전분기대비 18.2% 증가한 97억원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옵트론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0.5%, 2.7% 증가한 217억원과 37억원을 기록하며 하반기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6000원을 제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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