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정몽구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
정명철 사장도 3년 임기 재선임
2016-03-11 09:55:27 2016-03-11 09:55:27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012330)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을 사내 이사로 재선임했다.
 
11일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동 현대해상 사옥에서 제 3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정명철 현대모비스 사장 역시 사내 이사에 재선임 됐다. 정 회장과 정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밖에 한용빈 재경본부장은 사내이사로, 이승호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등으로 신규 선임됐다. 임기는 각각 2년, 3년씩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날 연결 매출액 약 36조200억원, 영업이익 약 2조9300억원, 당기순익 약 3조400억원을 내용으로 하는 지난해 재무제표 승인 안건과 전자공고를 도입하는 내용의 회사 정관 개정 안건도 처리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100억원으로 승인됐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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