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트, 센트롤과 MOU…"3D프린팅 사업 진출"
2016-03-04 08:51:34 2016-03-04 08:51:34
위지트(036090)는 지난 2일 3D프린터 개발과 제조업체인 센트롤과 3D프린팅 사업을 위한 투자약정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위지트는 센트롤에 24억원, 3D프린팅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신규공장) 설립에 16억원이 투자할예정이다.
 
센트롤은 국내 최초, 세계 세번째로 ‘주물사 3D프린터’를 개발한 업체다.
 
최근 센트롤은 ‘3D프린팅 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울산시와 3D프린팅 산업 발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에 연구개발과 생산라인 구축 등 거점 마련 계획을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센트롤이 선보인 ‘대형 주물사 3D프린터’는 중공업 제조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주물사 분말을 적층해 주물 틀을 만들수 있어 복잡한 구조의 선박과 자동차, 항공기 부품 제조에 알맞으며 시제품 제작 기간과 제작 비용도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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