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손(02604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41억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59.83%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4% 줄어든 1553억76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66.24% 감소한 30억2400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회사측은 "전반적인 국내 경기 부진에 메르스 사태까지 겹쳐 2,3분기 매출 감소폭이 컸다"며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 등으로 손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로만손은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0%다.
다음달 18일 오전 9시에는 서울시 송파구 소재 로만손 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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