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세원셀론텍(091090)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으로부터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시판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4분 현재 세원셀론텍의 주가는 전날보다 1200원(10.43%) 오른 1만2700원의 가격제한폭에서 거래 중이다.
세원셀론텍은 전날 "환자 대상 정식 임상시험을 통한 뼈 형성 성체줄기세포치료제의 세계 첫 상용화"라고 자평하며 치료제 '오스론'이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세원셀론텍이 시판 예정인 '오스론'에 대한 증권업계의 전망도 긍정적이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뼈세포치표제의 시판 허가로 국내외 뼈재생 시장의 진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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