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인 '금융상품한눈에'의 오픈 첫날인 14일 금융 소비자 13만 여명이 몰렸다. 소비자들은 예·적금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금융상품한눈에 사이트에 방문한 금융 소비자 수가 13만6225명이라고 밝혔다.
금융상품별 페이지 검색건수를 보면, 금융 소비자들은 정기예금(27.9%)와 적금(27.6%)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펀드(9.8%), 퇴직연금(9.8%), 자동차보험(7.7%), 주택담보대출(5.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사이트는 은행과 보험, 증권사 등 여러 금융권역에서 공통으로 취급하거나 성격이 유사한 예·적금과 대출, 연금저축 등의 금융상품의 금리 차이 등을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총 177개사가 853개 금융상품을 공시하고 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자료/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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