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젤,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상회
2015-12-24 09:20:48 2015-12-24 09:20:48
#휴젤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상회하고 있다.
 
휴젤은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1만7100원(8.57%) 하락한 18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15만원보다 33% 높은 19만9500원에 형성됐다.
 
휴젤은 지난 2011년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보툴리눔톡신을 이용한 바이오의약품 '보툴렉스'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보톡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근육 마비작용을 이용해 다양한 질환을 치료하는데 쓰인다. 특히 눈가나 미간에 주름을 없애는 효과로 쓰이기도 한다. 휴젤은 지난 2006년 전 세계에서 6번째로 'A형 보툴리눔 톡신' 개발에 성공한 업체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403억4996만원, 영업이익 154억8818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3%, 33.7% 증가한 것이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25억7000만원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을 뛰어넘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