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내년 인테리어 트렌드는 '홈스케이프'"
2015-12-10 11:25:00 2015-12-10 11:25:00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LG하우시스(108670)가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6/17 LG하우시스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하고, 내년도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키워드로 '홈스케이프(HOMESCAPE)'를 제안했다고 10일 밝혔다.
 
LG하우시스가 제안한 '홈스케이프(HOMESCAPE)'는 각박한 현실을 탈출하고픈 사람들이 결국 각자의 정서적 공간인 '집'으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도피와 회귀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이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반영될 것을 의미한다.
 
LG하우시스의 신규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서진과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박성희 상무가 세미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LG하우시스
 
이를 바탕으로 LG하우시스는 ▲각박한 외부 세계로부터의 안식처 '홈스케이프(HOMESCAPE)' ▲자기 주도적 재편의 공간 '에디토피아(EDITOPIA)' ▲사람의 온기가 머무는 공간 '하우스워밍(HOUSEWARMING)'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를 제안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박성희 상무는 "장기화 되고 있는 경제 불황의 영향으로 각박해진 우리 사회상이 이제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인테리어 디자인을 비롯한 우리 생활 전반에 나타나고 있다"며 "사회 변화와 트렌드를 읽어내고 이를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해 국내외 시장에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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