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화장품 업체 인수 실사 추진"
2015-12-09 14:44:10 2015-12-09 14:44:10
뉴프라이드(900100)는 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국 면세점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위해 국내 화장품 업체 인수를 추진 중이며, 양해각서 체결에 따른 실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까지 인수 확정, 인수 금액 등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상기 미확정사항에 대해 추후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뉴프라이드의 화장품 업체 인수추진은 중국 중원복탑 면세점과 연길 완다 '서울의 거리' 수익 극대화를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장품 업체를 인수하게 되면 자체 브랜드로 중국시장 진출이 가능한 점도 인수추진 배경으로 분석되고 있다.
 
뉴프라이드 관계자는 "인수를 검토 중인 화장품 업체는 자체 브랜드와 제품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피인수 업체는 중국에서 한류 화장품으로 인기가 높은 마유크림과 그 외 30여종 이상의 중국 화장품 위생허가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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