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900100)가 상승하고 있다. 완다그룹과의 공동사업인 '서울의 거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뉴프라이드는 4일 오전 11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0원(1.06%) 상승한 9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달 27일부터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완다그룹과의 본계약 체결 소식이 늦어지면서 결별설과 같은 루머 등이 나온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뉴프라이드는 "중국 연길의 '완다 서울거리'의 본계약 체결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완다그룹과의 협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뉴프라이드는 완다그룹 자회사인 연길완다광장투자유한공사와 완다 서울의 거리 조성관련 MOA를 체결했다. 이후 완다그룹 주요 임원들이 한국을 방문해 '완다 서울의 거리' 조성 관련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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