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금융소비자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 보호대상'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증진에 기여한 상품과 서비스에 주어지는 것으로, 주금공은 서울과 부산에서 운영 중인 '은퇴금융아카데미'가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고령층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사 관계자는 "‘은퇴금융아카데미를 내년부터 전국 단위로 확대 실시해 더 많은 교육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김성수 주택금융공사 기금사업본부장(오른쪽)이 3일 서울시 세종대로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금융소비자원 주관의 '금융소비자 보호대상' 공기업 부문 대상을 받고 있다.사진/주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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