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한국다우케미칼은 1일 신임 대표이사에 유우종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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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사장은 뉴욕대 스텀경영대학에서 경제학과 국제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컬럼비아 법학대학원에서 법학석사, 보스턴 법학대학원에서 법무박사 학위 등을 받았다. 현재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변호사회 회원이다.
유 사장은 2013년 다우케미칼 아시아태평양지역 법무팀 변호사로 합류해 한국다우케미칼에 필요한 법무 활동을 지원해 왔다.
다우케미칼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국오라클 계약팀 총괄전무로 근무했으며,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뉴욕 법무법인 Weil, Gotshal & Manges LLP과 리인터내셔널 특허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율촌 등에서 활동했다.
1897년 설립된 다우케미칼은 화학, 특수물질, 신소재, 플라스틱, 농화학 등의 제품과 솔루션을 180여개국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약 580억 달러, 전 세계 35개국의 201개 공장에서 6000여종 이상의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총 직원수는 5만3000여명으로 한국다우케미칼에는 조인트벤처(JV)를 포함해 1000여명의 직원이 서울, 천안, 화성에서 근무하고 있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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