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워치(watch)폰을 유럽에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11.98mm 두께의 '울트라 슬림 워치폰(S9110)'을 프랑스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기존 워치폰보다 두께를 8.52mm 줄인 것으로, 회로기판 사이에 주요 부품을 내장하는 첨단 실장기술을 적용했다.
1.76인치 터치스크린과 워치폰에 최적화된 유저인터페이스(UI), 스크래치에 강한 강화유리를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과 견고함을 높였다.
MS 아웃룩 싱크를 통해 이메일 확인이 가능하며, 스피커폰을 통한 음성통화, MP3플레이어, 블루투스, 음성인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약 450유로로 책정됐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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