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Plus)보잉, 우수한 3분기 실적 공개
2015-10-22 08:11:17 2015-10-22 08:11:17
세계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이 양호한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보잉은 3분기 순익이 17억달러(주당 2.4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나 증가한 것이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주당순이익(EPS)도 2.52달러를 기록하면서 예상치 2.22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늘어난 258억달러를 기록했고 전문가 예상치 247억4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보잉은 상업용 항공기의 수요가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가 하락으로 인해 항공사들 역시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따라서 보잉은 올해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올해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7.95달러에서 8.15달러로 기존보다 25센트 올려잡았고 매출도 950억달러에서  970억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이 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보잉의 주가는 1.61% 상승했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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