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Plus)보잉,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주가 5%↑
2015-01-29 08:09:37 2015-01-29 08:09:37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의 거대 방산업체 보잉이 지난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보잉은 지난해 4분기에 핵심 영업이익이 2.31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였던 2.11달러를 상회하는 것이다. 
 
이기간 매출 역시 245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전문가 예상치였던 239억3000억달러와 지난해 같은 기간 수치였던 237억8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보잉은 상업용 비행기 매출이 크게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보잉은 올해 주당순이익 목표를 8.2~8.4달러 사이로 월가 전망치인 8.64달러보다 낮게 잡았고 매출은 945~965억달러 사이로 전망치인 932억5000만달러보다 높게 제시했다. 
 
이소식에 뉴욕 증시에서 보잉의 주가는 5.40% 상승한 139.64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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