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알티캐스트(08581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고 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만3000원에서 8400원으로 하향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51억원과 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82.4% 감소하면서 실적 부진을 이어갔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개선 됐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선 팀장은 "올해 국내 시장의 급격한 투자감소, 해외 주요고객인 TWC의 예상외 업체의 인수로 인한 예상 매출 무산 등으로 실적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주가는 상반기 실적 부진에 이어 하반기 우려감 지속으로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박 팀장은 "하반기 실적회복에 이어 2016년에 국내와 해외에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비에텔그룹과 베트남의 해외 사업 확대와 클라우드 UI 서비스 개시, 국내 UHD 방송 확대 초기 지입에 따른 UHD STB 출하량 증가 등이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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