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김진우, 한중 합작 드라마로 연기자 데뷔
입력 : 2015-08-04 09:50:23 수정 : 2015-08-04 09:50:23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김진우가 한중 합작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법의 핸드폰>은 아이돌 걸그룹 스타와 평범한 청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다. 영화 <제니주노>, 드라마 <결혼의 꼼수> 등에 출연한 배우 박민지가 김진우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김진우는 강승윤, 남태현에 이어 위너의 멤버 중 세 번째로 연기 활동을 펼치게 됐다.
 
제작사 아우라 미디어 측은 "<마법의 핸드폰>은 5연작 시리즈 중 위너의 남태현이 출연한 첫 번째 시리즈 <검은 달빛 아래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라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김진우의 풋풋한 매력과 박민지의 풍부한 연기 경험이 좋은 호흡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마법의 핸드폰>은 올가을 국내외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위너 김진우.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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