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와 기대속에 개장한 상해종합지수가 장초반 4% 대로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역시 낙폭을 키우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코스피는 2019선, 코스닥은 726선으로 밀려났다.
수출관련 대형주가 포진된 운송장비, 전기전자업종 등을 제외한 상장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세이며 특히나 화장품, 제약, 비금속광물의 낙폭이 크다.
신용잔고 비중이 높은 종목은 역대최고치인 신용융자(8조440억)가 부담인 가운데 역시 관련주 대부분이 밀려나고 있다.
같은시간 원엔환율은 100엔당 950.35원을 기록중이며 상해종합지수는 4.98% 급락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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