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 다자간 성과공유제 아카데미 개최
2015-07-14 19:25:28 2015-07-14 19:25:28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사장 안충영)은 14일 한국철도공사에서 '2015 다자간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14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성과공유제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동반위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이 협력사와 함께 원가절감 등을 위해 공동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사전에 합의한 계약대로 분배하는 제도를 말한다.
 
다자간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1차 협력사 위주의 기존 성과공유제를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제도로 수요기업과 납품기업 간 1대1 성과공유 계약방식을 2?3차 협력사까지 확대하는 방식이다.
 
대기업 및 공공기관, 협력사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다자간 성과공유제 사례를 공유하고 과제설계 실습, 애로사항 청취 등 제도 조기정착 및 확산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다자간 성과공유제 기본개념 및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11월 중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2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다자간 성과공유제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과제발굴, 계약서 작성 등 실습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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