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중소협력사에 개발기금 전달
2014-01-21 18:24:17 2014-01-21 18:28:1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협력사 상생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품개발 능력이 탁월한 중소협력사로 선정된 5곳에 총 7억3500만원의 개발기금을 지원했다.
 
전달식에는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 강찬석 부사장과 이상경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과 5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특히 동반성장위원회와 지난해 협약한 민관공동 투자R&D를 통해 기존 3억원의 지원금에서 2배 이상 늘어난 7억3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현대홈쇼핑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3억6750만원씩을 함께 투자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김인권 사장은 "상품개발기금을 받은 협력사는 신상품 개발에 몰두해 사업을 확장하고, 현대홈쇼핑은 우수 상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는 '윈-윈' 사례"라며 "앞으로도 무료 방송 등 다양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상생 경영의 하나로 '상생개발기금'을 만들어 총 12억원을 중소 협력사에 지원했다.
 
◇21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협력사 상생지원금 전달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박춘기 가나실업 대표, 임기순 두두월드 대표, 여창동 PN풍년 부사장, 김인권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기순도 고려전통식품 대표, 이상경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본부장, 서기원 서원팰리스 대표,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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