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중국증시 반등에 낙폭을 줄이고 있다.
9일 오후 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0.25% 내린 2011.23을 기록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장초반 중국증시 급락 여파에 따른 공포심이 극에 달하며 1983.78선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2% 하락 개장 후 장 초반 4% 가량 낙폭을 키워 3373선까지 밀렸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해 전날보다 1.30% 오른 3552.78선에서 오전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장 초반 4.17% 급락하기도 했지만 낙폭을 줄여 1.3% 하락한 716.36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간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2096억, 코스닥에서 556억 순매도중인 반면 개인은 거래소 1199억, 코스닥 956억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거래소에선 891억 매수중인 반면 코스닥에선 420억 매도중이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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