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최초 스마트워치 앱카드 결제 시작
2015-06-28 10:26:05 2015-06-28 10:26:05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28일 ‘신한 앱카드’, ‘신한 Smart매니저’ 및 ‘올댓쇼핑&월렛’등의 3개 앱을 통해 12가지 서비스를 스마트워치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먼저 스마트워치에서 ‘앱카드’ 앱을 실행해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결제용 바코드나 QR코드, 혹은 1회용 카드번호가 생성돼 앱카드 결제 단말기가 설치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또 ‘신한 Smart매니저’ 앱을 통해서는 이용대금 명세서, 최근 이용내역, 다음달 결제 예정금액, 이용가능한도, 포인트, 샐리(Sally,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자동할인 서비스)등을 스마트워치로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다. 
 
 
‘올댓쇼핑&월렛’ 앱에서는 스탬프, 모바일쿠폰, 추천 샐리 조회 및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댓쇼핑 ‘나우딜’ 푸시(Push) 알림도 실시간으로 알려줘 스마트워치 상에서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실제 신한카드는 스마트워치용 앱을 개발하면서 작은 화면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User Interface) 및 UX(User Experience) 설계에 많은 공을 기울였다.
 
 
 
향후 신한카드는 제조사의 OS(운영체계)에 맞는 스마트워치 앱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애플워치용 앱은 7월에 오픈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타이젠(TIZEN)’과 LG전자의 ‘LG 웨어러블 플랫폼’에도 적용되는 앱을 스마트워치 출시에 맞춰 내놓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스마트워치에서 신한카드의 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성 기자 kms07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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