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메르스 사태 사과 후 미국 출장
2015-06-24 10:37:22 2015-06-24 14:18:50
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와 관련 대국민사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뉴시스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준 삼성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4일 "이재용 부회장이 미국 동부 뉴저지에 위치한 북미법인을 돌아보기 위해 어제 오후 늦게 민항기를 타고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전날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감염질환 재발 방지를 위한 삼성서울병원의 대대적인 혁신과 더불어 치료제 등에 대한 연구개발도 약속했다.
 
이 부회장은 메르스 수습 대책과 삼성서울병원의 쇄신 방안 등을 지시한 후 미국 출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 부사장은 "삼성은 메르스 사태가 완전 해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임애신 기자 vamo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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