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 "친환경 미래 첨단 수소 자동차 핵심 기술사업 진출"
2015-06-15 10:54:43 2015-06-15 10:54:43
EG(037370)는 친환경 미래 첨단 수소 자동차의 핵심 기술사업에 진출한다고 15일 밝혔다.
 
EG는 불모지와 같던 비탄소계 이차전지 음극재, 고체 수소연료분야에 2011년부터 전직원의 22%에 해당하는 석·박사급 고급인력의 대폭적인 충원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시설투자를 했다.
 
이를 통해 지난 9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공고한 2015년도 전략적 핵심기술 개발사업 중 수소연료자동차의 핵심 분야인 '연료전지 (수소)자동차용 작동온도 100℃급 고용량 고체수소저장 소재 개발' 과제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EG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와 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 전문가 집단과 함께 구성한 '5개년 로드맵 실천 테스크포스팀'을 통해 2020년까지 차세대 수소연료차의 핵심 기술인 고체수소 연료저장소재의 개발과 양산을 책임지고 전담할 예정이다.
 
EG 관계자는 "수소차 관련 핵심기술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오는 2019년까지 총 500억 이상을 투자한다"며 "약 1만5000평의 부지에 연간 3000톤 규모의 공장과 부대시설을 갖춘 친환경 첨단설비투자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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