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여름 옷은 중성세제로 세탁하세요"
입력 : 2015-06-12 11:21:55 수정 : 2015-06-12 11:21:55
(사진제공=애경)
 
최근 기능성 의류가 많이 나오면서 복합섬유를 활용한 옷이 대중화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옷감의 변형이나 손상을 우려해 자가세탁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혼방률이 높은 의류나 실크블라우스, 고급와이셔츠 등 고급의류의 여름철 세탁은 땀이나 체취로 인한 수용성 오염 제거가 대부분이어서 드라이크리닝 보다는 중성세제를 이용한 가벼운 물세탁을 해야 한다. 
 
애경 관계자는 "알칼리에 약한 섬유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끼는 옷이나 고급소재 의류 세탁시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섬유 보호를 통한 옷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애경 '울샴푸'는 동물성 섬유를 소재로 하는 의류의 변형을 방지하는 고유 기능을 처음 알린 제품이다. 울이라는 소재의 명칭을 브랜드에 최초로 사용했으며, 관련 제품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중성세제는 울 소재 같은 민감한 섬유소재 뿐만 아니라 놈코어룩,아피스룩(아웃도어 오피스룩) 등 다양한 패션 트렌드의 유행에 힘입어 용도가 확장되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캐주얼, 교복, 고급면바지 등 잦은 세탁이 필요하지만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맡기기에는 부담스러운 의류를 집에서도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에 애경은 사회적 패션 트렌드와 미세한 섬유구조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중성세제의 장점을 연결시켜 옷감 별로 맞춤 전용세제를 출시했다.
 
2008년 아웃도어 의류 전용세제 '울샴푸 아웃도어'가 출시되자 LG생활건강은 '테크 아웃도어'를, CJ라이온은 '비트 아웃도어 나노워시'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최근 애경에서는 면 의류 전용 중성세제인 '울샴푸 코튼앤'을 출시했다. 하루 동안 입은 의류를 가볍게 세탁해 보관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비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중성세제로 티셔츠나 남방 등 면 소재의 여름철 의류 세탁용으로 적합하다.
 
유지승 기자(raintr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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