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메르스와 엔저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2060선으로 밀려났다.
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74%, 15.48포인트 내린 2063.16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좀처럼 반등을 예상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기술적으로 수급선인 60일 평균선이 깨졌기때문에 섣부른 매수는 어렵다고 본다. 변동성 완화 과정이 나오는지 2050선부근에서 확인후 대응이 유리해보인다."고 말했다.
개인은 892억, 기관은 735억 순매도했지만 외국인은 1550억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화학, 의료정밀, 기계는 오른 반면 의약품, 보험, 전기전자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11% 하락했다.
원달러는 7.70원 내린 1104.70에 마감했고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01% 내린 4909.98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4시 8분 현재 원엔환율은 100엔당 891원을 지나고 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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