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대형주 주도로 2140선을 회복했다.
2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0%, 23.29포인트 오른 2146.10에 마감했다.
교보증권은 투자자의 관심은 고PER 성장주에 집중된 상황이지만 유동성이 풍부한 만큼 향후 펀더멘탈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과 종목군으로의 시세 확산이 진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외국인은 2879억 순매수했고 기관도 611억 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461억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6246계약 순매수했다.
신한금융투자는 과거 미국 금리 인상 전 경험적 통계와 향후 논쟁 점화로 달러 강세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외국인 순매수는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업종별로는 보험업종이 2.95% 급등했고 은행(2.8%), 건설(2.7%), 금융(2.2%)업종도 올랐다. 반면 의약품(-2.88%), 종이목재(-1.04%), 음식료(-0.98%)업종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0.29% 내린 713.54를 기록했다.
개인은 620억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7억, 135억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4.19%), 종이목재(2.34%), 건설(1.83%)업종은 상승한 반면 인터넷(-2.29%), 화학(-1.99%), 디지털컨텐츠(-1.94%)는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셀트리온(068270),
다음카카오(035720),
CJ E&M(130960),
바이로메드(084990),
산성앨엔에스(016100),
컴투스(078340)는 하락한 반면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파라다이스(034230),
코미팜(041960),
로엔(016170),
CJ오쇼핑(035760)은 상승했다.
양시장 합산 거래대금 1위는
한화케미칼(009830)로 2657억 거래됐고
삼성전자(005930),
젬백스(082270),
SK하이닉스(000660),
내츄럴엔도텍(168330),
아모레퍼시픽(090430),
삼성제약(001360),
코리아나(027050),
셀트리온(068270),
한미약품(128940),
제이콘텐트리(036420),
효성(004800),
현대차(005380),
SK이노베이션(096770),
롯데케미칼(011170) 등이 뒤를 이었다.
원달러는 3.90원 내린 1090.10에 중국상해종합지수는 2.83% 오른 4657.6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추이(자료=이토마토)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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