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2090선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주요 투자 주체들도 관망세를 나타내면서 매수와 매도 규모의 변화가 제한적인 상황이다.
8일 오후 12시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4포인트(0.05%) 오른 2092.04을 지나가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4억원, 1223억원 팔고 있다. 개인은 1725억원 사들이고 있다.
통신, 은행, 전기가스 등은 1%대 조정권이다.
코스닥지수는 680선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112억원, 기관은 269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9.22포인트(1.37%) 오른 682.30를 지나가고 있다. 사물인터넷 관련주들이 삼성전자발 훈풍에 동반 상승 중이다.
에스넷(038680)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엔텔스(069410)도 9.88% 급등 중이다.
삼성전자가 내주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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