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015020)는 신규분양사업관련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용산구 청암동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스킨애니버셔리외 1인에 9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액 대비 12.76%에 해당한다.
이스타코 관계자는 "자산매각으로 54억원의 처분이익이 발생했다"며 "실적개선은 물론, 비핵심자산의 매각에 따른 자금유입으로 현재 추진중인 신규분양사업과 자회사를 통한 방송, 엔터 사업의 진행과 수익성개선에도 박차를 가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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