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시황)엔저 직격탄, 코스피1% 안팎 하락..호텔신라 11%↓
2015-04-29 12:10:58 2015-04-29 12:10:58
코스피지수가 낙폭을 키우며 2130선 마저 내줬다. 29일 오후 12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8.89포인트(0.88%) 내린 2128.78를 기록 하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로 돌아서 347억원 팔고 있다. 기관은 119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이 1769억원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은 대체로 원엔 환율 피해업종인 전기전자와 운송장비에 집중되고 있다. 
 
지수 상승을 이끌어주던 외국인의 매도에 유동성 수혜주인 건설(990018), 증권(990024)이 각각 3.73%, 3.74% 하락 중이다. 운송장비, 운수창고업종도 약세다. 
 
종이목재, 은행, 보험, 의약품 등 일부 방어업종만이 소폭 상승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장중 한때 실적 기대감에 2.05%까지도 올랐지만 현재는 엔저 공포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다. 현대차(005380)도 2.03% 하락 중이다. 
 
호텔신라(008770)는 엔화 약세 우려에 직격탄을 맞으며 11%대 급락 중이다. 
 
이 시각 현재 100엔당 원화값은 전날보다 0.36% 내린 898.62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급락으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4포인트(1.08%) 내린 689.25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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