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오늘 오전 10시45분에 발표될 중국의 제조업 지표를 앞두고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59포인트(0.13%) 내린 2034.00을 지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달러화 약세 흐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제조업 지표 및 미국 소비자물가, 성장률 등 주요 지표 발표를 대거 앞두고 경계감에 장 막판 하락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0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 개인은 64억원씩 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내수 업종이 선방하고 있다. 섬유의복 업종이 1% 이상 오르고 있고 뒤를 이어 의료정밀, 건설, 종이목재, 의약품, 철강금속, 통신, 운수창고 업종이 상승 중이다.
반면 경기 민감주는 다소 부진하다. 운송장비(-0.71%), 기계(-0.59%), 금융(-0.45%), 은행(-0.2%), 전기전자(-0.26%) 업종이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해 640선을 밑돌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9포인트(0.22%) 내린 638.85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22억원, 3억원 매도 중이다. 개인은 31억원 사들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85원 내린 1107.7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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