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가동률 회복과 실적 개선.."투자 적기"-신한투자
2015-03-24 08:21:25 2015-03-24 08:21:25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삼성정밀화학(004000)의 가동률 회복과 향후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지금은 투자 적기라는 분석을 내놓고 매수의견과 목표가 5만2000원에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정용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의 단초를 마련했고 74.3%까지 추락했던 정밀화학 평균 가동률은 올해 85.1%까지 회복할 것"이라며 부진했던 전자재료 부문은 삼성 그룹향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진단했다.
 
앞서 증설(정밀화학)과 신규투자(폴리실리콘) 영향으로 지난 2013년 4분기 이후 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가동률 하락에 고정비 부담은 커졌고 태양광 부진에 폴리실리콘을 포기하는 등 실적과 장기 계획이 모두 마찰을 겪어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나 이제 회복 시점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양극활물질(2차전지 소재)은 오는 2017년 매출 723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다양한 제품으로 이익 안정성을 확보한 정밀화학 업체로 제품별로 전후방 연관 산업도 달라 특정 업황에 상관없는 꾸준한 이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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