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미국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의 불확실성을 털고 연준 효과에 갭상승 출발했다.
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35포인트(0.81%) 오른 2044.80을 지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FOMC 회의 결과 인내심 문구를 삭제했으나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금리인상 폭을 조정하는 등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 내외로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로 출발했지만 매수 전환해 36억원, 기관은 220억원 사고 있다. 개인은 230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증권 업종(2.6%)이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뒤를 이어 의약품, 건설, 운송장비, 화학, 통신 업종이 모두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기계, 섬유의복, 운수창고, 금융, 은행, 철강금속, 유통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보험 업종은 0.17% 약보합권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갭상승 출발해 630포인트를 회복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3포인트(0.57%) 오른 632.56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90억원, 20억원 매도 중이다.
콜마비앤에이치(200130)는 증권가에서 저평가 매력을 긍정적으로 분석하면서 7% 이상 급등 중이며, 코스닥 시장 내 거래대금 상위 1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기준금리 인상 시기에 대한 우려감이 잦아들면서 급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17.20원 내린 1112.7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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