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주체들의 관망세에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0포인트(0.58%) 오른 1998.83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8억원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오가며 현재 2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매수 물량을 줄이며 79억원 사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0.23%)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물류주를 중심으로 운수창고 업종이 1.8% 강하게 오르고 있으며 뒤를 이어 증권, 전기가스, 의약품, 금융,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화학, 음식료 섹터가 상승세다.
640선에 근접해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도에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포인트(0.18%) 오른 636.5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24억원 사고 있다. 기관은 매수 물량을 줄여 9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03억원 매도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 내린 1129.1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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