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투자 주체들 관망세에 상승 탄력 둔화 (9:20)
2015-03-17 09:25:00 2015-03-17 09:25:00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투자주체들의 관망세에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50포인트(0.58%) 오른 1998.83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98억원 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오가며 현재 2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은 매수 물량을 줄이며 79억원 사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0.23%)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중이다. 물류주를 중심으로 운수창고 업종이 1.8% 강하게 오르고 있으며 뒤를 이어 증권, 전기가스, 의약품, 금융,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화학, 음식료 섹터가 상승세다.
 
삼성전자(005930)(-0.14%)를 제외한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현대차(005380)가 외국인 러브콜에 1.42%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012330)기아차(000270)도 0.5% 내외로 상승 중이다. 한국전력(015760), NAVER(035420), 제일모직(028260), 삼성에스디에스(018260), 아모레퍼시픽(090430)이 1% 이상 오르고 있다.
 
640선에 근접해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외국인 매도에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포인트(0.18%) 오른 636.55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224억원 사고 있다. 기관은 매수 물량을 줄여 9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03억원 매도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
 
다음카카오(035720)가 1.18% 상승하며 하루 만에 코스닥시장의 시가총액상위 1위를 재탈환했다. 셀트리온(068270)(0.58%)을 중심으로 메디톡스(086900)(1.18%), 바이넥스(053030)(5.28%) 등 바이오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동서(026960), 파라다이스(034230), GS홈쇼핑(028150)은 1% 이상 조정 받고 있다. 내츄럴엔도텍(168330)은 5거래일 만에 차익 실현 매물에 3.7%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0원 내린 1129.10원을 지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