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종합건설, 창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분양
2015-03-16 09:34:12 2015-03-16 09:34:24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0일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4블록에 창원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13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59㎡ 1103가구 규모이다. 중흥종합건설은 '시티 프라디움' 브랜드 첫 적용단지인 만큼 대표 상품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는 물론 4Bay(일부 타입) 위주 혁신평면, 3면 개방형 설계(일부 타입) 등이 적용된 명품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남문지구 인근에 위치한 웅동지구 283만 8000㎡ 부지에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글로벌 테마파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35억 달러를 투자해 폭스브랜드의 영화테마파크, 영화관, 프리미엄 아웃렛, 콘도미니엄, 골프장, 6성급 호텔, 카지노, 워터파크를 포함한 해양레포츠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해 8월에는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미국 20세기 폭스사, 호주의 테마파크 관리 전문 운영기업인 빌리지로드쇼가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와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중국의 국영기업인 국오그룹의 천지엔민 투자위원회장 등 일행이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과 관련해 경남을 방문해 투자의향서(MOU)를 제출하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역 중고개업소 관계자들은 "향후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에 따라서 남문지구 핵심지역에 위치한 이 단지가 최대의 수혜단지 및 투자처로 급부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에 위치하는 남문지구는 주거지와 공단시설이 혼재된 108만 8000㎡의 복합개발단지로 R&D(연구개발센터), 첨단 제조산업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쏜덱스코리아, 츠바키코리아 등 10여 개 업체가 이전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약 1만 5000여 명의 종사자를 수용할 계획이다.
 
또 녹산산업단지, 신호산업단지, 부산 신항만 등 주요 공단지역 및 항만시설과 인접해 있어 약 12만 여명의 배후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개대되고 있다.
 
남문지구는 부산과 창원을 잇는 중간 입지에 위치해 진해대로(2번국도)를 이용하면 진해구청을 5분대, 부산 하단까지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웅동IC와 웅동터널이 2016년 개통 예정으로 김해 장유지역과 인근 산업단지로의 출퇴근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구성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전용 59㎡에는 보기 드문 4Bay(일부 타입) 위주 혁신평면, 3면 개방형 설계(일부 타입), 팬트리(일부 타입) 및 다양한 수납공간 확보 등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가 도입돼 품격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노블스타일과 감각과 세련미가 조화를 이룬 '어반스타일'의 2가지 선택형 인테리어가 제공된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가 신설예정이며, 구 도심지의 웅천초, 웅천고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향후 사업지 500m 내에 중심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웅천시장과 농협이 가까워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단지 바로 앞에는 공원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 및 휴식도 가능하게 된다.
 
분양관계자는 "진해 글로벌 테마파크 개발호재와 직주근접의 장점으로 많은 수요자들의 전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남문지구의 쾌적한 주거환경를 누리려는 실수요자들뿐 아니라 남문지구의 미래가치에 주목하는 지역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마련된다.
 
◇중흥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조감도 (사진=중흥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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