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수급 공방에 상승 탄력 둔화 (9:20)
2015-03-13 09:28:21 2015-03-13 09:28:21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1990선 회복 출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에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며 1990선을 하회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8포인트(0.82%) 오른 1986.77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로 출발해 45억원, 개인은 54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85억원 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통신업종이 2% 강세다. 증권, 철강, 건설, 의약품, 전기전자, 전기가스, 음식료 업종이 1% 이상 오름세다. 뒤를 이어 유통, 보험, 금융, 화학, 기계, 섬유의복 업종이 상승 중이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9% 오르며 146만원을 회복한 가운데 SK하이닉스(1.39%), 한국전력(015760)(1.30%)이 상승하고 있다. POSCO(005490)SK텔레콤(017670), NAVER(035420)는 2% 이상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3인방도 강세다. 현대차(005380)는 0.6%, 현대모비스(012330) 0.2%, 기아차(000270) 0.7% 오름세다.
 
반면 이날부터 코스피 200 내 편입된 삼성에스디에스(018260)(1.25%)와 제일모직(028260)(0.32%)은 하락세다. 전날 2% 강세였던 신한지주(055550)도 차익실현 매물에 0.48%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30선 초반에서 출발한 이후 횡보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9포인트(0.59%) 오른 631.84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76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46억원, 38억원 매수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 내린 1124.6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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