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 매수세에 2000선을 회복해 안착에 나서고 있다.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32포인트(0.40%) 오른 2000.74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로 출발해 114억원, 개인은 270억원 사고 있다. 기관은 투신을 중심으로 375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반등하는 업종이 우세하다. 슈넬생명과학의 랠리에 의약품 업종이 1% 이상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화학(0.7%), 비금속광물(0.65%), 기계(0.4%), 증권(0.29%), 운송장비(0.42%), 섬유의복(0.49%), 전기전자(0.45%), 종이목재(0.45%) 업종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통신주가 1% 이상 내리고 있다. 보험, 은행주도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630선 초반대에서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포인트(0.30%) 오른 631.01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 물량이 줄이고 있다. 현재 6억원 소폭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억원 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21억원 팔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55원 오른 11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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