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해 2000선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0.40%) 내린 2005.4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 전환해 32억원 팔고 있다. 기관은 140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62억원 홀로 사고 있다.
업종별로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지난 금요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 업종이 1% 내리고 있다. 뒤를 이어 운송장비(-0.68%), 철강금속(-0.64%), 전기전자(-0.68%), 화학(-0.51%), 통신(-0.46%), 운수창고(-0.40%), 기계 섹터가 일제히 조정 받고 있다.
반면 건설(1.20%), 유통(0.11%), 섬유의복(0.10%) 등 내수주가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3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11%) 내린 635.0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시 외국인은 매도 전환해 11억원, 기관은 58억원 팔고 있다. 개인이 홀로 65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05원 오른 1108.7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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