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2000 초반 등락(9:20)
2015-03-09 09:20:06 2015-03-09 09:20:0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하락 출발해 2000선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7포인트(0.40%) 내린 2005.40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도 전환해 32억원 팔고 있다. 기관은 140억원 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62억원 홀로 사고 있다.
 
업종별로 하락 업종이 우세하다. 지난 금요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 업종이 1% 내리고 있다. 뒤를 이어 운송장비(-0.68%), 철강금속(-0.64%), 전기전자(-0.68%), 화학(-0.51%), 통신(-0.46%), 운수창고(-0.40%), 기계 섹터가 일제히 조정 받고 있다.
 
반면 건설(1.20%), 유통(0.11%), 섬유의복(0.10%) 등 내수주가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내림세다. 삼성전자(005930) 0.8%, SK하이닉스(000660)가 1.4% 내리고 있다. 자동차 3인방도 일제히 부진하다. 현대차(005380), 기아차(000270), 현대모비스(012330) 모두 0.5~0.8% 하락 중이다. 삼성에스디에스(018260)NAVER(035420)는 1% 이상 내리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은 외국인 러브콜에 0.34% 선방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630선 후반대에서 상승 출발했으나 하락 반전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포인트(0.11%) 내린 635.0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역시 외국인은 매도 전환해 11억원, 기관은 58억원 팔고 있다. 개인이 홀로 65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시총 상위주들 역시 부진하다. 동서(026960), 메디톡스(086900), 컴투스(078340), CJ E&M(130960)이 모두 1% 이상 내림세다. 홈쇼핑주도 일제히 부진하다. CJ오쇼핑(035760)GS홈쇼핑(028150)은 각각 0.53%, 0.7% 하락하고 있다.
 
반면 다음카카오(035720)(0.76%)와 셀트리온(068270)(0.14%), 파라다이스(034230)(1.42%), 로엔(016170)(1.04%)은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바이오, 헬스케어 종목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바이넥스(053030)(3.6%),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12.8%), 내츄럴엔도텍(168330)(6.1%), 셀트리온제약(068760)(2.86%), 휴메딕스(200670)(2.52%) 등이 상승하며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0.05원 오른 1108.75원을 지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