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수급 공방..2천선 회복 시도 (9:20)
2015-03-03 09:17:27 2015-03-03 09:17:27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과 기관의 엇갈린 수급에 코스피가 200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3포인트(0.14%) 오른 1999.64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04억원, 개인은 179억원 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금융투자 중심으로 585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자동차 부품주의 호조에 운송장비 업종이 1% 이상 강세다. 뒤를 이어 의료정밀, 철강, 종이목재, 전기가스, 증권, 의약품, 유통, 금융 업종이 상승 중이다.
 
반면 섬유의복, 음식료, 통신, 화학, 비금속광물, 건설업종이 소폭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들도 자동차, 철강주 중심으로 강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15% 소폭 오르면서 142만5000원을 지나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에 현대차(005380)(1.86%), 현대모비스(012330)(2.63%), 기아차(000270)(1.10%)가 상승 탄력을 키우고 있다. POSCO(005490)NAVER(035420)도 1% 이상 오름세다.
 
반면 SK텔레콤(017670)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0.7~0.8%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갭상승 출발해 620선 중반대 등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4포인트(0.67%) 오른 625.9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78억원 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73억원 팔고 있으며 기관은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5원 오른 1103.55원에서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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