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VS 외국인 수급 공방에 1990선 테스트(9:20)
2015-02-27 09:22:49 2015-02-27 09:22:49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기관의 매도와 외국인의 매수에 코스피가 1990선 지지력 테스트에 나서고 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7포인트(0.16%) 내린 1989.99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 전환해 2억원 사고 있다. 기관은 272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상승과 하락이 팽팽하다. 통신, 보험, 전기가스, 은행, 금융 업종 등이 소폭 오르는 반면 철강금속, 화학, 섬유의복, 기계, 운송장비 업종은 상승하고 있다. 전날 강세를 보였던 건설, 건자재 업종은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시총 상위주들도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는 외국인 매수세에도 0.15% 약보합권 시세를 보이고 있다.
자동차 3인방도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0.3%, 기아차(000270) 0.5% 하락하는 반면 현대모비스(012330)는 1.00%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000660), 한국전력(015760), POSCO(005490), 삼성에스디에스(018260)는 소폭 내림세다.
 
반면 SK텔레콤(017670)은 외국인의 매수에 0.87%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3포인트(0.95%) 오른 622.85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65억원 사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8억원, 46억원 소폭 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주 대체로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이 나흘 만에 2.54% 반등하는 가운데 다음카카오(035720)(0.46%), 동서(026960)(2.82%), 메디톡스(086900)(2.15%), 파라다이스(034230)(2.17%), CJ E&M(130960)(3.11%), 컴투스(3.38%)가 모두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5원 오른 1099.8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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