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KDB대우증권은
KH바텍(060720)에 대해 올해 금속 케이스 납품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2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무상증자 반영으로 3만6500원으로 조정했다.
박원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KH바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6%, 57.1% 늘어난 2464억원과 177억원을 기록했다"며 "삼성전자의 금속 부품 채택 증가가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박원재 연구원은 "KH바텍은 올해 금속 케이스 납품이 본격화 되면서 다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동사의 소형 금속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으로 금속 채택 확대 추세에 따라 수혜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8.3%, 104.6% 늘어난 2480억원과 179억원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금속 케이스 납품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신규 주력 모델 출시로 인한 내장재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전날 KH바텍은 무상증자를 발표했는데 1주당 신주배정 주식수는 0.257732주로 총 발행 주식수는 1600만주"라며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4월3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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