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그리스·옐런 호재에 수급 호조..1980선 후반 등락(9:20)
2015-02-25 09:26:38 2015-02-25 09:26:38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그리스·옐런 호재에 1990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2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9포인트(0.51%) 오른 1984.21을 지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그리스 개혁안 통과 소식과 쟈넷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에 상승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9억원, 기관은 48억원 소폭 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72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전기가스 업종이 2.6%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섬유의복, 의료정밀, 화학, 철강금속, 전기전자, 통신, 운수창고, 증권, 서비스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의약품, 음식료, 금융, 은행 업종은 약보합권이다.
 
시총 상위주들도 상승 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005930)가 0.95% 상승하는 가운데 삼성그룹주 가운데 삼성에스디에스(018260)제일모직(028260)이 내달 코스피200 편입 기대감에 1~2%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한국전력(015760)은 외국인의 러브콜에 3.25% 사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1.37%), 신한지주(055550)(-0.68%), 현대모비스(012330)(-0.20%), 기아차(000270)(-0.22%)는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시가를 고점으로 상승 탄력이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2포인트(0.31%) 오른 623.23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쌍끌이 매도가 진행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109억원, 17억원 각각 매도 중이다. 개인은 117억원 사들이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이 0.7% 이틀째 하락하는 가운데 다음카카오(035720)는 1% 가까이 상승하며 상위권 종목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사물인터넷, 핀테크, 보안 관련주가 지속적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코콤(015710)이 6% 상승하며 코스닥 시장 거래대금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우데이타(032190), KG이니시스(035600), KG모빌리언스(046440)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95원 내린 1103.9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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