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형지)
[뉴스토마토 유지승기자] 패션그룹 형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성가장의 자녀교육비를 후원하고, 패션과 미술치유 강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형지는 지난 23일 서울 개포동에 위치한 형지비전센터에서 기아대책 결연가정 중 여성가장 자녀 5명에게 입학금과 한 한기 등록금 등 총 2000만원과 전공서적 구입비를 전달했다.
또한, 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여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미술치유 강좌와 패션 강좌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WOW(Wings Of Women)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성복으로 시작한 형지는 지난 2013년부터 해당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희범 패션그룹형지 마케팅본부장은 "후원을 통해 '패션으로 행복을 나눈다'는 경영철학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미술치유와 컬러테라피 등 패션기업의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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