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그리스발 훈풍에 1970선 상승 출발 (9:20)
2015-02-23 09:19:06 2015-02-23 09:19:06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그리스발 호재에 1970선을 회복해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29포인트(0.70%) 오른 1974.66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89억원, 30억원 각각 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114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건설업종이 2% 가장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뒤를 이어 섬유의복, 증권, 운송장비, 전기가스, 은행, 유통, 화학, 금융, 보험, 음식료, 종이목재 업종이 상승 중이다.
 
반면 항공주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해운, 물류주들의 조정에 운수창고(-0.6%) 업종 홀로 내림세다.
 
시총 상위주들도 대체로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가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유틸리티, 자동차주가 강하다.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 기아차(000270)가 1~2% 상승 중이며 한국전력(015760)은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2.14% 오르고 있다. 그 밖에 POSCO(005490)(0.56%), 신한지주(055550)(1.15%), 삼성생명(032830)(0.5%), 제일모직(028260)(1.36%), 삼성에스디에스(018260)(1.57%) 모두 오름세다.
 
반면 SK텔레콤(017670)(-1.18%), NAVER(035420)(-0.45%)는 조정 받고 있다.
 
코스닥지수 역시 갭상승 출발 이후 610선 초반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6포인트(0.60%) 오른 612.76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11억원, 61억원 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75억원 팔고 있다.
 
셀트리온(068270)이 6% 반등에 나서면서 메디톡스(086900), 메디포스트(078160), 바이넥스(053030) 등 바이오주가 일제히 오름세다. 컴투스(078340)게임빌(063080)도 1~2% 강세다.
 
수도권에 황사 경보가 발효한 가운데 오공(045060), 웰크론(065950), 크린앤사이언스(045520) 등 미세먼지 관련주가 6% 급등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5원 오른 1107.85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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