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그리스와 유로존의 구제금융 협상안 타결이 결렬되면서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1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38포인트(0.27%) 내린 1952.48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 전환해 24억원 사고 있다. 개인 역시 70억원 가까이 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80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내리는 업종이 우세하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한
삼성생명(032830)이 9% 급락하면서 보험업종이 2% 대 내림세다. 금융, 섬유의복, 은행, 통신, 전기전자,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화학, 증권 업종이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 강세에 운송장비, 유통, 음식료, 종이목재, 건설업종은 시장 대비 선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시가 대비 탄력이 크게 둔화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7포인트(0.24%) 내린 608.87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29억원, 46억원 양매도하고 있다. 개인 만이 127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10원 내린 110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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