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기관 수급 공방에 보합권 등락(9:20)
2015-02-16 09:25:27 2015-02-16 09:25:27
[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1960선을 회복해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공방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4포인트(0.02%) 오른 1958.22를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44억원 매수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119억원, 개인은 6억원 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섬유의복, 철강 업종이 1% 이상 오르며 강한 시세를 내고 있다. 서비스, 비금속광물, 화학, 의약품, 전기전자, 증권, 기계, 운송장비, 건설 업종이 오름세다.
 
반면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인하한다는 소식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3% 이상 하락하며 전기가스 업종 전반을 끌어내리고 있다. 뒤를 이어 보험, 금융, 통신, 운수창고, 음식료, 유통 업종이 하락세다.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전차주가 강한 반면 내수주, 경기 방어주는 다소 약하다. 삼성전자(005930)(0.44%)와 SK하이닉스(000660)(0.53%), 현대차(005380)(0.95%)가 강세다. POSCO(005490)는 외국인 순매수세에 1.5% 오름세다. 제일모직(028260) 역시 2% 추가 상승하고 있다. 반면 한국전력(015760), SK텔레콤(017670)은 1% 이상 내림세다.
 
코스닥지수는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1포인트(0.46%) 오른 610.77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25억원, 개인은 65억원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08억원 매도 중이다.
 
셀트리온(068270)은 8% 추가 상승하며 바이오 시밀러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젬백스(082270)(4.74%), 바이넥스(053030)(4.7%), 이수앱지스(086890)(3.23%)가 강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60원 내린 1096.40원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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