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1950선을 회복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3포인트(0.50%) 오른 1951.26을 지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뉴욕 증권시장은 러시아, 독일, 프랑스 등이 참여한 정상회의에서 주요국이 우크라이나 정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용지표 호조와 유가 반등으로 상승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05억원, 기관은 매수 전환해 46억원 사고 있다. 개인은 246억원 팔고 있다.
업종별로 증권, 섬유의복, 화학, 전기가스, 통신 업종 등 내수주가 1% 내외의 강세다. 운송장비, 전기전자, 유통,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건설 업종이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생명(032830)이 외국인 매도세 4% 하락하며 보험업종이 1% 내림세다. 기계, 금융 업종이 소폭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갭 상승 출발해 600선 중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포인트(0.42%) 오른 604.79를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94억원, 개인은 94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은 214억원 사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미국 소매판매 지표 부진에 따라 하락 출발했다. 전거래일 대비9.50원 내린 1101.60원을 등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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