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C2015)"신입사원이여! 셀프 모티베이션 하라"
편정이 삼성전자 부장, 각 직급별 리더십 강조
2015-02-12 18:58:18 2015-02-12 18:58:18
[뉴스토마토 문애경기자] "신입사원은 스스로를 리딩할 수 있는 '셀프 모티베이션'을 갖춰라."
 
편정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인재개발그룹 부장은 12일 '2015 미래인재 컨퍼런스(FLC2015)'의 질의응답 코너에서 '기업에서 생각하는 리더십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에 이 같이 답변했다.
 
편 부장은 "임원, 부장, 차장, 과장, 사원이 가져야 하는 리더십이 다르다"며 "각 직급에 맞는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사원은 자신을 리딩할 수 있는 부분, 차장과 부장은 부하직원과 회사 방향을 중간에서 조율할 수 있는 능력, 임원은 실무보다는 회사가 나가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를 본다"고 덧붙였다.
 
이공계 출신 학생 참석자의 삼성 채용절차 변화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편 부장은 "회사는 과목, 난이도, 학점을 평가한다"며 "이공계 출신라면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와 관련 과목, 심화과정 그리고 수학, 물리 등 기초 과목도 준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는 CJ그룹에는 어떠한 인재상을 중요하게 보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서남식 CJ 인사팀 부장은 "CJ는 열정, 창의, 소통, 팀워크 등 이러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신입사원을 뽑는 목적은 한 가지, 바로 열정일 것"이라고 답했다.
 
서 부장은 또 "CJ는 그룹 특성상 소비재가 많고 음식 사업도 진행하고 있어 트렌디하고 변화에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 원하는 인재상"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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