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어희재기자] 코스피가 장초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1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9포인트(0.23%) 내린 1941.27을 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매도로 전환한 가운데 양시장에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코스피 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매수와 매도를 오가는 가운데 기관은 매수에 나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3억원, 개인 39억원 매도 중이다. 기관은 투신과 금융투자 중심으로 68억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 내수주가 강하다. 통신업종이 1% 이상 강세다. 섬유의복, 유통, 의약품, 운송장비 섹터가 상승 중이다.
반면 증권, 의료정밀, 보험, 전기전자, 전기가스, 금융, 건설, 비금속광물 섹터가 소폭 하락 중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시가 보다 탄력이 둔화되며 600선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포인트(0.19%) 오른 602.58을 지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34억원 팔고 있다. 기관은 15억원 개인은 34억원 매수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35원 내린 110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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