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환경 캠페인 공로' 서울시장상 수상
2015-01-30 09:53:20 2015-01-30 09:53:2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매일유업(005990) 상하목장은 지구 생태 보호를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는 31일 서울시장상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상하목장은 청정지역 고창에서 생산된 유기농 퇴비를 나누는 '오가닉 서클(Organic circle)' 캠페인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 참여로 자연 순환에 관한 소비자 관심을 이끌어 온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가닉 서클'은 유기농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분뇨가 유기농 퇴비가 되고, 이 퇴비가 다시 목초의 자양분이 되는 유기적인 순환고리를 의미한다.
 
상하목장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유기농 퇴비를 나누는 '오가닉 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경제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에 이바지했다.
 
또한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한 '어스아워'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행사다.
 
특히 상하목장은 지난해 페이스북과 어스파워(Us Power) 소셜 사전서약캠페인 홈페이지(www.uspower.co.kr)에서 행사 참여를 독려해 당일 실시간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와 함께 총 2200만건의 캠페인 페이지뷰, 14만여건의 참여 서약을 이끌어냈다.
 
상하목장 담당자는 "'자연에게 좋은 것이 사람에게도 좋다'란 브랜드 철학 아래 진행한 자연 순환 캠페인이 가치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캠페인을 비롯해 자연이 지닌 순환과 균형을 지켜갈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상하목장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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